Jinny 지니 :: 마케팅/디자인
"생명력강한 관엽식물처럼! 지니의 창의적 마케팅"
# About me.
안녕하세요! MDSKorea 서비스사업부의 지니입니다.
저는 회사의 마케팅과 디자인을 주로 맡고 있으며, IMDS 업무를 서포트하고 있습니다.
마케팅 업무로는 광고 진행, 이벤트 기획, 블로그 운영 등을 다양하게 진행하고 있으며
디자인 업무로는 회사 홈페이지 운영과 내부 브랜딩에 힘쓰고 있습니다.
[나를 표현하는 키워드]
저는 제 자신을 '관엽식물'이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꽃이 피지도 않고 나무가 되지도 않지만 늘 푸릇함을 유지하며 무럭무럭 자라는 생명력을 가진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관엽식물처럼 늘 활력 있는 모습으로 스스로를 성장시키며 화려하지 않지만 강한 생명력을 가진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업무 외 일상]
업무 시간 외에는 사랑하는 가족들을 위해 맛있는 저녁을 준비하고, 영화 관람이나 강아지 산책을 즐깁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일과 삶의 균형을 맞추고 있습니다.
# Company.
[하루 업무 스케줄]
업무를 시작하며 오늘 하루의 업무를 정리하고 팀장님과 미팅을 진행합니다.
오전에는 주로 논의할 사항이나 업무 계획을 점검하고, 점심 후에는 강아지와 산책을 다녀온 뒤 오후 업무를 진행합니다.
오후에는 빠르게 처리할 수 있는 일을 효율적으로 처리합니다.
업무를 마무리한 이후에는 아침에 계획한 업무의 진행 상황을 체크하고, 내일 진행할 업무의 계획을 짠 후 마무리합니다.
일주일에 한 번은 대표님과 주간회의를, 월 1회는 전체 미팅을 통해 팀원들과 얼굴을 보며 이슈를 나누고 함께 문제를 논의하고 발전시키는 시간을 갖습니다.
[MDSK 분위기]
저희 회사의 동료 및 상사분들은 대부분 개발 업무를 진행하시지만, 디자인이나 마케팅 업무에 대한 논의를 요청했을 때
자신의 일처럼 적극적으로 의견을 나누며 함께 해결하고 논의합니다.
모두가 항상 열정 있고 열려있는 자세로 업무에 임하기 때문에 저도 함께 많은 것을 배우며 성장할 수 있습니다.
[가장 좋아하는 복지제도]
회사의 복지제도 중 저의 최애 복지는 주 38시간 근무입니다.
월요일은 1시간 늦게 출근하고 금요일은 1시간 빨리 퇴근하기 때문에 월요일이 다가와도 "아싸 9시 출근!"이라는 생각이 먼저들어
월요일 출근이 기쁜 일이 됩니다.
주말을 맞이하는 금요일은 가족과의 시간을 풍족하게 보낼 수 있어서 일주일 중 가장 행복한 시간입니다.
이렇게 월요일은 느리게, 금요일은 빠르게 일주일을 보내면 더 에너지 넘치고 효율적으로 업무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 Work.
[직무의 매력]
저의 직무에서 가장 큰 매력은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때로는 기획자, 때로는 디자이너, 또 때로는 IMDS 전문가로 변신하며 다양한 업무를 처리하는 것이 큰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도출해야 할 때가 많아서 한 가지 업무에 얽매이지 않고 다양한 방향으로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점이
큰 쾌감을 줍니다.
[업무 수행의 필수 요소]
디자인과 마케팅을 수행할 때에는 창의성과 계획성이 필요합니다.
다양한 매거진을 구독하여 트렌드와 아이디어를 탐색하고, 데일리 미팅, 주간 회의, 월간 미팅에서 다른 직원들의 의견을 참고하여
더 구체적이고 계획적으로 보완하고 있습니다.
[가장 보람있는 프로젝트]
가장 흥미롭고 보람 있던 프로젝트는 입사 후 처음으로 진행했던 홈페이지 리뉴얼 프로젝트입니다.
기존의 노후했던 홈페이지를 새롭게 제작하면서 회사를 이해하기 위해 많은 시간과 노력을 쏟았습니다.
고객들이 홈페이지에 들어왔을 때 전문성을 느끼고 우리 회사의 강점을 전달할 수 있도록 신뢰감을 주는 디자인으로 개편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MDSKorea의 변화를 보면서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
# Goal.
저는 앞으로 회사의 솔루션 기획해보고 싶습니다.
지금까지는 웹, 앱을 기획하는 UI/UX 기획자였지만, IMDS 서비스도 더 심도 있게 이해하여
우리 회사의 솔루션을 A부터 Z까지 이해하고 설계할 수 있는 기획자가 되고 싶습니다.
이를 위해 현재 IMDS 업무를 서포트하고 있으며, 내부 솔루션도 자주 들여다보며 이해력을 높이고 있습니다.
Jinny 지니 :: 마케팅/디자인
"생명력강한 관엽식물처럼! 지니의 창의적 마케팅"
# About me.
안녕하세요! MDSKorea 서비스사업부의 지니입니다.
저는 회사의 마케팅과 디자인을 주로 맡고 있으며, IMDS 업무를 서포트하고 있습니다.
마케팅 업무로는 광고 진행, 이벤트 기획, 블로그 운영 등을 다양하게 진행하고 있으며
디자인 업무로는 회사 홈페이지 운영과 내부 브랜딩에 힘쓰고 있습니다.
[나를 표현하는 키워드]
저는 제 자신을 '관엽식물'이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꽃이 피지도 않고 나무가 되지도 않지만 늘 푸릇함을 유지하며 무럭무럭 자라는 생명력을 가진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관엽식물처럼 늘 활력 있는 모습으로 스스로를 성장시키며 화려하지 않지만 강한 생명력을 가진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업무 외 일상]
업무 시간 외에는 사랑하는 가족들을 위해 맛있는 저녁을 준비하고, 영화 관람이나 강아지 산책을 즐깁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일과 삶의 균형을 맞추고 있습니다.
# Company.
[하루 업무 스케줄]
업무를 시작하며 오늘 하루의 업무를 정리하고 팀장님과 미팅을 진행합니다.
오전에는 주로 논의할 사항이나 업무 계획을 점검하고, 점심 후에는 강아지와 산책을 다녀온 뒤 오후 업무를 진행합니다.
오후에는 빠르게 처리할 수 있는 일을 효율적으로 처리합니다.
업무를 마무리한 이후에는 아침에 계획한 업무의 진행 상황을 체크하고, 내일 진행할 업무의 계획을 짠 후 마무리합니다.
일주일에 한 번은 대표님과 주간회의를, 월 1회는 전체 미팅을 통해 팀원들과 얼굴을 보며 이슈를 나누고 함께 문제를 논의하고 발전시키는 시간을 갖습니다.
[MDSK 분위기]
저희 회사의 동료 및 상사분들은 대부분 개발 업무를 진행하시지만, 디자인이나 마케팅 업무에 대한 논의를 요청했을 때
자신의 일처럼 적극적으로 의견을 나누며 함께 해결하고 논의합니다.
모두가 항상 열정 있고 열려있는 자세로 업무에 임하기 때문에 저도 함께 많은 것을 배우며 성장할 수 있습니다.
[가장 좋아하는 복지제도]
회사의 복지제도 중 저의 최애 복지는 주 38시간 근무입니다.
월요일은 1시간 늦게 출근하고 금요일은 1시간 빨리 퇴근하기 때문에 월요일이 다가와도 "아싸 9시 출근!"이라는 생각이 먼저들어
월요일 출근이 기쁜 일이 됩니다.
주말을 맞이하는 금요일은 가족과의 시간을 풍족하게 보낼 수 있어서 일주일 중 가장 행복한 시간입니다.
이렇게 월요일은 느리게, 금요일은 빠르게 일주일을 보내면 더 에너지 넘치고 효율적으로 업무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 Work.
[직무의 매력]
저의 직무에서 가장 큰 매력은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때로는 기획자, 때로는 디자이너, 또 때로는 IMDS 전문가로 변신하며 다양한 업무를 처리하는 것이 큰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도출해야 할 때가 많아서 한 가지 업무에 얽매이지 않고 다양한 방향으로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점이
큰 쾌감을 줍니다.
[업무 수행의 필수 요소]
디자인과 마케팅을 수행할 때에는 창의성과 계획성이 필요합니다.
다양한 매거진을 구독하여 트렌드와 아이디어를 탐색하고, 데일리 미팅, 주간 회의, 월간 미팅에서 다른 직원들의 의견을 참고하여
더 구체적이고 계획적으로 보완하고 있습니다.
[가장 보람있는 프로젝트]
가장 흥미롭고 보람 있던 프로젝트는 입사 후 처음으로 진행했던 홈페이지 리뉴얼 프로젝트입니다.
기존의 노후했던 홈페이지를 새롭게 제작하면서 회사를 이해하기 위해 많은 시간과 노력을 쏟았습니다.
고객들이 홈페이지에 들어왔을 때 전문성을 느끼고 우리 회사의 강점을 전달할 수 있도록 신뢰감을 주는 디자인으로 개편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MDSKorea의 변화를 보면서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
# Goal.
저는 앞으로 회사의 솔루션 기획해보고 싶습니다.
지금까지는 웹, 앱을 기획하는 UI/UX 기획자였지만, IMDS 서비스도 더 심도 있게 이해하여
우리 회사의 솔루션을 A부터 Z까지 이해하고 설계할 수 있는 기획자가 되고 싶습니다.
이를 위해 현재 IMDS 업무를 서포트하고 있으며, 내부 솔루션도 자주 들여다보며 이해력을 높이고 있습니다.